'피 터지게 경쟁하다'는 영어로 be at each other's throats

굿 와이프 시즌1 1화입니다. 검사장이었던 남편이 감옥에 들어가고 몇 달 후입니다. 앨리샤는 원래 장래가 촉망되는 변호사였다가 결혼하고 애 낳고 하면서 오래전에 일을 그만뒀다가 남편이 감방에 가고 하면서 다시 로펌에 들어가게 됩니다.

 

출근 첫 날, 회의를 마치고 처음으로 자기 방을 찾아가는 앨리샤에게 같은 신입 변호사인 케리가 통성명을 하러 다가옵니다. 여기서 케리가 be at each other's throats 라는 표현을 써요. 맹렬히 싸우다, 피터지게 경쟁하다라는 뜻인데 우선 아래 음성 파일을 들어보세요!

 

'피 터지게 경쟁하다'는 영어로 be at each other's throat

 

 

be at each other's throats 라는 표현 들리시죠?

아래 구문과 해석 보면서 더 자세하게 알아보아요!

 

 

 

(기사 및 사진 출처=관련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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