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자리 좀 봐줄 수 있겠어?" 직장에서 유용한 부탁의 영어 표현!

왜 우리도 그런 경우 많지 않나요? 회사에서 은행에 갔다 온다든가, 뭘 사러 가야 한다든가 등 업무 관련 일이 아닌 개인적인 일로 잠깐 자리를 비울려고 하는데, 좀 봐줄 수 있겠느냐고 부탁하는 일이요.

 

덱스터는 라구에타의 추도식 이후에 동생 뎁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음성 메일로 넘어가자 걱정이 돼서 찾아가 보기 위해 마수카에게 "(일이 있어서 자리를 비우려고 하는데) 오전에 자리 좀 봐줄 수 있겠냐?"는 부탁을 합니다. 마수카는 흔쾌히 승낙하구요. 정말 좋은 회사 동료죠! ^^ 아래 미디어 플레이어에서 먼저 들어 보도록 해요!

 

"이 봐, 빈스, 오전에 자리 좀 봐줄 수 있겠어?"

 

 

음성 메시지 저장 용량이 꽉 찼다는 표현이 저런 식이었군요!

자리 좀 봐달라는 표현 어떤 식인지 알아들으셨나요?

많이 써먹어야 하는 아주 유용한 표현이니 꼭 외우셔야 합니다.

아래 구문과 해석 보면서 확인하세요.

 

 

 

 

  Comments,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