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를 것 없으니 '천천히 해요'를 영어로 뭐라고 할까요?

'빅뱅 이론' 파일럿 첫 장면에서 셸든과 레너드가 아파트 인터넷 환경을 개선할 돈을 마련하고자 정자를 팔러 정자은행에 갑니다. 첫 장면서부터 십자낱말풀이를 하고 있는 접수원에게 너드의 진수를 시연하는 레너드.

 

접수원이 서류 양식을 채워오라고 하고, 레너드가 바로 채워서 오겠다고 합니다. 그러자 접수원이 서두를 것 없으니 천천히 하라고 합니다. 이 표현은 뭐라고 할까요?

 

아래 음성 파일을 들어보세요. 아주아주 익숙한, 많이 들어보신 표현일 거예요!

 

서두를 것 없으니 '천천히 해요'

  

 

들리셨겠죠? 이번엔 쉬운 표현입니다.

아래 구문과 해석 보면서 다시 한번 확인해보기로 해요! 

 

 

(기사 및 사진 출처=관련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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