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은 대학 졸업 이후 취직이 안 돼 방황하던 시기 레즈비언 애인의 꾐에 빠져 마약을 운반했다가 10년도 더 지나 그 죗값으로 1년 형을 받고 감옥에 들어가게 된 파이퍼 채프먼의 이야기로 실화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시즌1 1화에서 파이퍼 채프먼의 감옥 첫날밤에 감방 바깥으로 간수가 무슨 말인가를 외치며 돌아다닙니다. 군대 갔다 온 남자들이라면 다 알 점호를 하는 시간이다는 말인데, 아래 음성 파일 들으면서 뭐라 하는지 맞춰보세요.
감옥에서 점호할 때 쓰는 표현
소리가 좀 울려서 잘 안 들렸을 수도 있지만
아래 구문에서 확인해 보세요
정말 이거겠구나 싶을 거예요
(기사 및 사진 출처=구글 이미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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