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쩔 수가 없어' 요 영어 표현은 뭐라고 할까요?

'덱스터' 시즌1의 1화는 역시 덱스터의 살인 본능을 보여주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 '덱스터'의 팬들은 다 아시다시피 덱스터에게는 어렸을 때부터 죽이려는 욕구가 있고, 양아버지인 해리는 사랑하는 아들 덱스터를 보호하기 위해 '코드'를 만들죠. 바로 덱스터 자신과 같은 연쇄살인마를 찾아내서 죽이라는 겁니다.

 

'덱스터' 시리즈에서 덱스터의 첫 제물은 어린아이를 성폭행하고 살해하는 범인입니다. 덱스터가 그를 납치했고, 그는 자기도 어쩔 수가 없다고 덱스터에게 호소합니다. 덱스터는 나도 마찬가지라고 하면서, 그래도 어린아이들은 건드리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하죠.

 

이 어쩔 수 없다는 표현은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아래 음성 파일 먼저 들어보세요.

 

나도 어쩔 수가 없어

  

 

들리셨겠죠?

아래 구문과 해석을 보며 확인해보아요!

 

 

(기사 및 사진 출처=관련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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